국내주식/ 테마투자 2015.11.06 04:12

 

1. 머리말

  2016년 4월 13일로 예정된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 관련주에 매기가 쏠릴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력후보들을 알아보고 여당, 야당으로 나뉘어 찾아보고자 합니다. 관련기업을 선정할 때의 일반적인 기준인 정책, 친인척, 인맥 등으로 나누어 중첩되는 기업들을 솎아내어 매기가 중첩될 수 있는 상승 유력종목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미리 정리하여 중첩되는 부분도 많고, 기업구조도 안정적인 기업을 선취매전략도 유효하지만 기업구조가 불안정하더라도 시장이 반응하는 종목을 골라 트레이딩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정치인 관련주는 지금까지 매우 높은 수익을 주는 테마군이었기 때문에 기업의 재무와 사업내용이 타당하다면 장기로 보유하여도 한번쯤은 시세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여당의 유력후보를 먼저 정리하고자 합니다.

 

2. 여당 유력후보

 

<그림 - 여권 차지 대선주자 지지도, 출처 - 여론조사기간 리얼미터>

저는 위의 결과를 토대로 유력 후보들을 뽑았으며, 여기에 추가하여 반기문 유엔총장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친박계열의 주자로 꼽고 있습니다. 그러나 황교안 총리께서는 스스로 대선주자를 고사하는 발언을 하고 있으므로 제외하였으며, 반기문 사무총장께서는 연로하시지만 현재까지는 확실한 의사표현이 없으며 국민의 높은 지지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려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고려하고자 하는 여당의 유력후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김무성 대표, 유승민 의원, 김문수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입니다.

 

3. 유력후보별 관련주

  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출처 - UN홈페이지>

 

반기문 총장께서는 황교안 총리 외의 유력한 친박후보로 국민의 높은 지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높은 지지율에 부응하는 정책과 실적의 상대적 부재가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많은 연세 또한 현재의 세대차를 극복하는데 걸림돌 될 것입니다. 이같은 약점을 불식하기 위한 대통령의 노력과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이 뜻하는 바를 이행하는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은 대통령께서도 유엔 연설에서 강조한 바 있는 새마을 운동입니다. 새마을 운동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적 개발을 추구하기 때문에 동남아 국가의 지속가능 개발을 위한 일환으로 농촌의 개발이 필요하며 이 때, 지속가능개발의 유엔과 새마을 운동의 우리나라가 가진 공통적 목표와 역량이 농촌진흥입니다.

 

관련주로는 보성파워텍, 씨씨에스, 한창, 우진플라임, 에너지솔루션이 있으며 관련테마로는 유엔지속가능개발의 일부분인 수처리, 대기오염방지, 농업관련 테마가 있습니다.

 

 

  2) 김무성 대표

 

 

 <출처 - 김무성 의원 홈페이지>

 

김무성 의원의 강점은 두터운 지지층이며 이후에 거론되어야 할 문제들이 이미 나왔다는 것이 후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 친박계열의 힘을 모으지 못했다는 리더십의 의문이 약점으로 남아있으며, 사전 조사에서 계속해서 여당이 열세인 결과가 도출 되고 있다는 점 또한 위험요소입니다. 정책은 일자리 창출 등 원론위주의 정책이며 개인적으로 견고한 표심인 영남과 고령층외에 호남과 청년층의 표를 잡기 위한 정책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관련주로는 전방, 엔케이, 유유제약, 체시스, 코맥스, 수산중공업, 아세아텍 등이 있습니다.

 

 

 

  3) 유승민 의원

    사전조사에서 김무성대표와 큰 차이가 없으나 인지도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유승민 의원의 관련 테마군으로는 신공항 테마로 두올산업, 세우글로벌, 한국선재, 중앙오션, 영화금속, 동방선기, 동아에스텍, 홈센타, 우수AMS, 영흥철강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관련주들의 주가가 움직이고는 있으나 지인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현실적으로 신공항의 건설이 어려우며 만에하나 가능하다면 밀양보다는 가덕도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테마군은 총선 관련주와는 별도로 판단하겠습니다.

 

  4) 김문수 의원

   

 

 

 

 

<출처 - 김문수 의원 홈페이지>

 

    김문수 의원이 자력으로 대선 유력후보가 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요즘 젊은층이 가장 반감을 가질만한 행동이 보수적인 이미지로 굳어져 있으며 노년층을 타겟팅하기에는 상대적인 강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남성과 여성으로 세분화해보아도 뚜렷한 정책적 특징이 없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한 점은 내수 침체의 핵심을 주택경기로 돌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는 것. 정부가 아무리 경기부양책을 사용하더라도 내수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는 그 유동성을 부동산이 흡수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기부양책에 따른 유동성이 공급되면 투기가들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부동산을 확보하고 있고 서민들은 월급의 많은 부분을 넘어 빚까지 져가면서 월세를 내거나 전세자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부동산 버블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구매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대주전자재료, 한솔홈데코, 한솔인티큐브 등의 인맥 관련주와 주택경기 관련주, GTX, 해저터널 등의 테마가 있으나 광역철도나 대심도 터널은 친환경 중시 풍조와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시장이 또 반응할런지는 알 수 없습니다.

 

  5) 오세훈 전 서울시장

 

 

 

현재 많은 구설에 올라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지지율 하락에 따른 반사적 지지율 상승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의 결과가 그의 정치적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될 것입니다. 관련주로는 금양등이 있으며 관련테마는 대심도 터널, 자전거, 도시경관 테마 등이 있습니다.

 

 

4. 여권 후보 관련주 교집합 정리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인내왕김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