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우기술의 사업분야

  하백은 시장이 관심가지고 있는 테마 중, 가장 많은 교집합을 가진 종목으로 다우기술을 꼽습니다. 그래서 다우기술이 영위하는 사업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성장가능성을 점쳐보고자 합니다. 먼저, 다우기술의 매출구조와 관계사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림 - 다우기술 매출구성>

  다우기술의 매출구성을 살펴보면 키움증권에서 비롯된 증권 브로커리지, 다우기술 본연의 SI, 인터넷 서비스 그 밖에 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 등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 연결대상 회사 현황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 다우기술 연결회사 현황>

<그림 - 다우기술 관계사 현황>

  그 밖에 다우기술이 보유한 주식으로는 사람인 HR과 한국정보인증이 있습니다. 이 기업의 지분율에 따라 주가상승 및 배당수익도 다우기술의 금융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다우기술의 2014년 영업이익은 1,202억이며 금융수익은 13억으로 미미합니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다우기술이 최대주주로 다우기술이 그룹사라면 이 두회사는 자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근의 주요 매출 사업군을 살펴봤습니다.

 

  그 밖에, 다우기술의 사업범위를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다우기술의 다업분야인 SSO(software, Solution, IT outsoucing)외의 분야를 눈여겨 살펴보면 컨텐츠, 서비스, 금융 SI, 중국사업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 - 다우기술 컨텐츠 사업분야>

 <그림 - 다우기술 서비스 사업분야>

 <그림 - 다우기술 금융SI 사업분야>

<그림 - 다우기술 중국사업분야>

  이 처럼, 다우기술은 기존의 사업이외에도 컨텐츠 중국수출, 폰페이, 인터넷 결제시스템, 핀테크 SI 구축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 진출해있습니다. 아래는 그 사업군들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겠습니다.

 

2. 증권업

  저금리 기조와 저임금은 주식투자 수요를 증가시키며, 은행 정기예금보다는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 수요가 증가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부동산에 편중된 자산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하여 정부에서 장려하는 정책(기업 IPO확대, 가격상하한선 확대 등)과 함께 증시 변동성의 증가는 일평균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지고 있어 키움증권 특유의 수수료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키움증권의 주 수익원은 트레이딩 시스템의 수수료 수익임으로 리테일 영업 수익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자산포트폴리오 조정정책과 금융선진화에 따른 소비자 수요의 변화 그리고 경기침체에 따른 통화정책(금리인하 또는 동결)은 전반적으로 좋은 업황이 예상됩니다.

 

3. 부동산

  부동산은 다우기술의 매출중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업건물을 위주로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소형 건설사 위주로 주택과잉공급으로 말미암아 미분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인구감소와 함께 전,월세가의 상승은 필연적으로 가계 소득 불균형으로 이어져 추가적인 부동산담보대출이 힘들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4. 사람인HR

 

 <그림 - 2016년 정부 예산안, 출처 - 기획재정부>

<그림 - 취업시장 향후 시장 성장 전망>

  2016년 정부예산안에서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예산이 배정됨에 따라 취업교육 및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며, 평균 6%에 달하는 취업시장 성장률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5. 핀테크 및 결제 시스템(한국정보인증)

  다우기술의 폰페이, 유니크로, 금융 SI 등은 삼성페이로 대변되는 핀테크 시장의 성장에 따라 큰 성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지인들의 그룹웨어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다우기술은 금융사 SI 및 그룹웨어에서 대신정보통신에 비하여 완성도 높은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1인 가구증가와 함께 경기침체는 필연적으로 중고물품 거래를 활성화 시키며 유니크로의 사용빈도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6. 컨텐츠 유통

 

  <그림 - 2014년 연간 콘텐츠산업 규모,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림 - 다우기술 콘텐츠 사업분야>

 <그림 - 다우기술 콘텐츠 사업분야>

  다우기술이 영위하는 컨텐츠 사업은 현재 상당한 수출시장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한-중 FTA수혜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중국 전승절때 한-중 정상의 콘텐츠 공동사업 언급은 앞으로의 시장규모 확대를 시사하며 다우기술에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8. 마치며...

  다우기술이 영위하는 사업의 대부분이 시장 성장이 가시화 되고있으며, 여러 관점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테마군입니다. 성장 가시화에 따라 앞으로 실적개선이 이루어 질 것이며, 현재 주가는 상당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으나 과거의 장기성장주들의 주가상승폭을 감안했을때 충분히 추가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공략해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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