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의 제품수명주기가 성장기에 진입함에 따라

 주가가 폭등했던 종목 팅크웨어를 기억하시나요?

 

2007년, 자자동차용 네비게이션이 아닌 선박의 전자항법체계인 e-Navigation의 국제표준 도입과 국내 마리나 산업의 성장에 따라 2015년, 영도 소재의 중소기업 삼영이엔씨의 약진이 기대됩니다.

 

1. 삼영이엔씨 개요

   삼영이엔씨는 국내 해양전자 통신장비 1위 업체로 상선, 어선, 특수선, 레저보트 등과 관련된 선박의 조난, 통신, 항해 및 어로에 사용되는 통신 및 항해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삼영이엔씨의 매출구조는 선박통신장비 33%, 항해장비 32%, 방산장비 13, 기타장비 22%로 수익성이 높으며, 중소형 선박시장 대상의 시장점유율이 높습니다.

 

2. 마리나 산업 성장 수혜

   2015녀 1월 13일 해양수산부 업무보고에서 '전통 해양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주제로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김영석 차관은 2015년을 '해양산업' 도약의 해'로 정했다며 해양수산업 발전의 목표를 다짐했습니다. 먼저, 크루즈와 마리나산업을 관광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동력으로 키우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올해 상반기 중 마리나항만법 시행령을 개정해 선박 대여, 보관, 계류업을 신설하고 회원권제를 도입하는 등의 마리나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2017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38배에 달하는 바다 그린벨트 해제를 시사함으로 마리나 산업 성장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크루즈와 요트레저에 대한 우리나라 상위계층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레저선박 등록누적건수와 조종면허 취득자수 또한 많아지고 있음은 마리나산업과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3. 밸류에이션 매력

   2015년 5월 29일 삼영이엔씨의 주가는 9,310원, PER은 11.92 PBR은 1.07을 기록하고 있으며 배당수익률은 약 2.3%에 달하며, 최근 상영이엔시는 2017년까지 매년 최소 10% 이상의 현금 배당금 총액을 증액하고 배당성향은 23% 수준이 되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영이엔씨 제품의 수명주기는 해풍의 영향으로 3~5년정도의 짧은편입니다. 이때문에 최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지니며 영업이익률은 17%에 달하지만, 성장성은 낮은 편이나 제품수명주기가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개선의 여지가 생겼습니다. 2014년 기준 재무구조는 탄탄한 편입니다.

    현재의 PER인 11.92와 2015년 실적 컨센서스 EPS인 910원을 감안한 적정주가는 10,847원으로 현재가 대비 약 16%의 2015년 실적에 따른 밸류에이션 마진을 가지고 있으며, 기업과 해당산업의 성장성이 PER에 반영된다면 더 높은 기대마진을 가집니다.

 

   그러나, BPS는 2004년 약2,500원부터 2014년 8,500원 까지 약 3.4배가 꾸준히 상승했으며,

 

주가는 2004년 약1,850원부터 2014년 약9,000원으로 약 5배가 상승하여, 매출의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경우 현재의 주가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CEO 리스크

   대표이사의 출생연도는 1943년으로 연세가 많은 편이며, 일생을 삼영이엔씨와 함께 해왔습니다. 지분율은 본인 28.68% 배우자 5.79%로 우호지분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 추정컨데, 상속 또는 증여의 문제로 주가의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주요주주에는 신영자산운용, 국민연금공단등이 있는데 최근의 배당 증액 발표는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의 상황과 성향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하며 주가상승에는 리스크로 작용한다고 판단됩니다.

 

 

5. 투자전략

   일봉상 박스권을 형성하며, 9500원대의 강력한 저항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권상태에서는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로 대응하며 거래량과 함께 박스권 돌파를 시도한다면 눌림목에서 다시 매수, 2015년 컨센서스 적정주가인 10,800원 부근을 목표가로 설정. 박스권 하단 이탈하며 9,000원선을 지지하지 못한다면 손절매 및 관망대응. 변동성이 작고, 배당성향이 높기 때문에 장기보유종목으로 적합.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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