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자료는 개인에 의해 작성되어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 자료의 활용에 대한 책임소재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3줄요약

[대형주장세 원인]

  1. 외국인수급 : 코스피 시장은 PER, PBR기준 매력적 + 원화강세시 환차익 = 모르는 개별주보다 대형주 선호

  2. 기관수급 : 펀드환매 + 기관, 연기금 운용정책 인덱스화 = 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 매매

  3. 개인(큰손) 수급 : 상법개정안 선제대응을 위하여 대형주 지분확보 필요

 

[대응]

  1. 대형주는 업종 순환매 따라가며 트레이딩

  2. 소형주는 현재 주가상승하는 대형주의 특성을 따라가며 PBR, PER 충족하는 종목 선취매

  3. KODEX레버리지 트레이딩 유효

 

1. 대형주 장세의 원인(투자주체별 수급을 중심으로)

  1) 외국인 수급 :

    => 코스피 2,100포인트를 기준으로 코스피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6배로 저평가(왼쪽 그림)

    => EPS성장률 기준 한국의 매력도 높음(오른쪽 그림)

    => 한국의 EPS 증가가 매출액 증가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라는 의견은 있으나 최근 코스피 지수 2,100포인트 돌파 이후에도 유지된 외국인 매수강도는 환차익과 함께 우리나라 저평가 종목을 매입하고자 하는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판단

    =>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모르는 개별주보다 업종대표주인 대형주 위주로 투자했을 것이며 인덱스 투자 성격도 있을 것.

 

  2) 기관수급 :

                 

     => 액티브(주식형) 펀드환매지속 되는 반면 ETF 등의 인덱스 투자 확대 추세

     => 국민연금 25조, 기타 연기금 2조, 투신권 3조 등 약 30조의 투자자금이 인덱스 추구

     => 투신권의 주식형 펀드 환매와 연기금의 인덱스 투자는 지수를 구성하는 대형주 수급에는 긍정적이며 개별주에는 긍정적이지 않음.

 

  3) 개인(큰손) 수급 :

   

    => 참고할만한 뉴스 : https://goo.gl/NjL5dM

    => 최근 논의되는 상법개정안에 대하여 뉴스에서는 기업경영의 측면에서 부작용을 강조하고 있으나 상법개정안 찬성측 입장은 그동안 불공정한 사회였으니 불공정으로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이에 대하여 PB는 중립적 입장이며 투자외에는 신경쓰지 않음)

    => 주요주주의 의결권이 소액주주 또는 펀드에 의하여 위협받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주요주주 지분율이 낮은 대기업은 경영권 승계, 순환출자 해소 등의 이슈 전에 지분율을 높힐 필요가 있음.

    => 이에 따라 주요주주, 주요주주의 우호세력, 지배모기업, 소액주주, 외국계 펀드 등 지분율을 더 가져가려는 움직임이 있음.

    => 과거 삼성물산과 엘리엇의 소송결과가 위의 상법개정안이 통과되었을 경우를 가정한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미지수.

  

2. 위 3가지 원인이 모두 포함되는 사례

  => 삼성전자는 글로벌 피어그룹 대비 저평가 상태에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며 투자매력도가 높아짐.

  => 우리나라 코스피 시가총액의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인덱스 투자시에 빠질 수 없는 종목

  => 대주주의 지분이 높지 않기 때문에 경쟁사인 중국 폭스콘 등 경쟁사의 지분매입, 삼성전자에 의결권을 행사하고 싶은 펀드 등의 수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 현대차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PBR기준 저평가 대형주, 적은 대주주지분, 현대차그룹 지주회사 이슈 등 3가지 조건에 해당됨.

    => 3월 21일의 급격한 수급변화는 '급하다'라고 판단하였고 한 번쯤의 슈팅은 더 나오지 않을까? 혹은 적어도 급격하게 매도물량을 쏟아낼 주체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음.

 

3. 개별주는 언제? PB대응전략

  1) 주식형 펀드의 매수세 유입 => 개인은 후발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첫번째 나타나는 신호로 보기는 힘듦.

  2) 외국인 수급은 대형주의 순환매가 돌고 밸류에이션 매력이 개별주에 있을 때 들어 올 것으로...

  3) 상법개정통과여부, 연기금 등의 운용스타일 변화는 대선이후에 확인할 수 있지않을까?

    => 대선이후, 3분기 4분기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봄.

    => 저는 대형주에서는 순환매를 따라가며 트레이딩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 개별주에서는 현재 상승하는 대형주가 보여주는 특성을 이용하여 자산매력도, 이익성장률이 높은 종목을 낮은가격에 선취매하는 원론적 투자를 고수하고자 함.

    => 대형주장세가 영원할 것은 아니므로 1분기, 2분기 동안 KODEX 레버리지를 분할 트레이딩도 유효할 것으로 봄.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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