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종목학습 2016.10.04 21:32

 

신풍제약(019170)

 

 

1. 머리말 : 신풍제약은 진통소염제, 골다공증 치료제가 매출의 35%, 고지혈, 고혈압이 20%, 항생제가 25%를 차지하고 있는 중견제약회사로 시총은 3,800억대입니다.

 

 

 

 

2. 기본적 분석 : PER은 219.40이며 업종 PER 36.75와 비교하면 고평가로 볼 수 있으나 보통 성장성에 주목하는 경우에 이렇게 높은 PER이 나올 수 있고 또한 단기적으로 실적이 부진했을 경우에도 높습니다. 따라서 성장성과 실적부진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하고자 합니다. 실적은 2012년부터 부진함이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이렇게 높은 PER에 영향을 미칠 것은 아닙니다.

  반면 PBR은 1.57로 업종대비 낮은편인데 제역업종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측면이 부각되고 있어서 낮은 PBR은 부가가치 창출여력이 낮다는 시장의 평가를 반영함에 따라 부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종목이 높은 성장성을 가진다면 낮은 PBR은 저평가로 볼 수 있으며 높은 PER은 미래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주가가 제대로 평가 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기업의 성격 : 최근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 400억을 했는데 그 대상이 송암사입니다. 송암사는 신풍제약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송암은 창업주의 호이기도 합니다. 자본조달 목적은 경영상 목적달성, 원할한 자금조달이며 유상증자로 발행된 주식의 평균단가는 '5,150원'입니다. 증자의 구체적 이유를 살펴보기 위하여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최근 개발 진행중인 신약부분들에서 자금상의 차질을 빚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부자가 객관적으로 평가한 주가를 5150원이며 증자후에 상당한 시간이 지났으니 연구성과 등을 반영하여 주가를 조금 더 쳐줄 필요는 있습니다.

  또한, 제약업종은 R&D자금을 무형자산으로 처리해서 재무구조가 좋은 것처럼 장부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신풍제약의 경우에는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상당히 보수적인 회계를 하고있다고 보입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비록 실적이 좋지는 않더라도 경영진은 신약개발에 대하여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4. 성장성 : 가장 중요한 성장성 부문입니다. 주목하는 성장성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베트남 수출 및 동남아 진출,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입니다.
  - 2015년 11월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유럽의약청으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이 났고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 제품등록이 추진 중입니다. 이 부분이 2016년 6월까지는 실적개선으로 확인되고 있지는 않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실적개선 재료이기 때문에 주시해야 될 필요는 있습니다.
  - 베트남 수출의 경우, 신풍제약의 수출비중은 10% 정도이나 앞으로 동남아 시장을 목표로 시장을 넓히고자 하고 있습니다.
  - 뇌졸중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급성심부전치료제, 혈소판응집 억제제등 개발 진행 중인데 여기는 전문적인 영역이라 전문가가 아니면 성장성을 가늠하기는 힘듭니다. 관련정보가 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5. 대응전략 :  만약 매수를 고려하신다면은 기술적으로 판단한다면 이 종목의 물량은 거의 잠겼다고 보고 매수하는 것이 맞습니다. 원칙적으로 매수대응 전략을 짠다면 유상증자 가격인 5150원에  성장가치를 추가하여 3번 분할매수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매수가격비율은 3:4:3으로 각각 6500, 6000, 5500원에 매수접근하여 목표가는 전고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인내왕김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