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매도종목 : 9종목

익절 : 5종목

손절 : 4종목

승률 : 56%

수익률 : 5.8%

 

=> 7월은 스스로 힘든 달이었습니다. 믿고 있었던 종목에서 3번 손절 했는데, 손절후에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고서도 계속 상승중입니다... 멘탈이 많이 무너지는 달이었습니다. 다행히 수익금은 양전으로 마감했지만, 소비한 시간대비 손해네요.

 

이번 7월 마감글에는 제가 인지하고 있는 장세변동의 느낌과 박스권 돌파 가능성에 대해 적고자 합니다. 브렉시트 여파로 불안했던 금융시장이 오히려 장세변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듯 합니다. 브렉시트 이후 안전자산 선호로 역전되었던 장/단기 채권수익률, 미국을 제외한 유럽, 일본의 추가적 양적완화, 이머징 마켓의 추가적인 금리인하 이슈까지 더해져 부동자금들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듯 합니다. 따라서 현재는 유동성장세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대형주, 배당주, 자산주 위주의 전략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실적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대형주 -> 대형주에 납품하는 벤더 업체들에 대해 집중하고 있고 OLED가 약진 중인데 다음 실적으로 나타날 밴더기업은 어디인지 찾고 있습니다. 벤더가 아니라도 산업별 벨류체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호실적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에 모멘텀이 실린다고 전망하며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가 대선때까지는 이슈를 넣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주는 업데이트 해야되는데 계속 시간이 부족하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여전히 봐야 될 팩터들은 중국부동산, 중국외환보유고, 신흥국 금리인하여부, 유럽 양적완화이슈, 일본 양적완화이슈, 유럽은행CDS, 미국금리인상여부 등... 평이합니다. 2007년 유동성장세에서 실적장세로 넘어갔던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느껴져서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중국의 과잉공급과 돈이없는 인구는 결국 버블이 되겠죠...

 

아 한가지 더... 우리나라는 이머징마켓의 주가가 상승할때, 박스피 상단을 못뚫었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죠.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성이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것이 없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경쟁력이 없죠... 기업분석에 외국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오히려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적당하다고 판단되겠네요.

 

이상입니다. 8월도 안전한 매매 되세요.^^

 

- 창원돌문어 -

 

Posted by 인내왕김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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